안녕하세요! 전 어딘가에 살고있는 건장한 여고생이에여~
병역의 의무를 수행하시느라 힘드시죠?
군대안에서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힘든일이 많으실텐데 대한민국의 건강한 청년으로서 병역의 의무를 수행하시는 모습이 정말 멋있으십니당!
군대밥은 맛있으신가요? 고생하시는 만큼 밥도 맛있고 든든해야 할텐데요...
전역하시고 사회에 적응하는 것도 힘드시겠어요.
제가 이렇게 걱정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겠지만서도 걱정하고 있는 마음을 알아주셨음해요ㅎㅎ
군대안에서 항상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생활하셨으면 해요.
걱정은 잠시 덜어두고 힘내시길 바랄게요.
할 수 있는 말이 많이 없고 전하지 못하지만 상항 생각하고 걱정한다는 마음을 알아주세요!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