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 안에 있는 중학교를 재학 중인 차민겸입니다. 먼저 우리나라를 365일 동안 열심히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군인분들 덕분에 우리나라가 이렇게 안전할 수 있습니다. 요즘 코로나 때문에 군인분들도 많이 힘드실 것 같습니다. 휴가도 나오기 힘드시고, 코로나로 인해 많은 피해를 보시고 계실 텐데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우리나라를 지켜주고, 우리나라를 위해 힘써주셔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아는 친구들 중에도 군인을 꿈꾸는 친구들이 있었습니다. 그럴 때마다 저는 그 애들이 대단하다고 생각하였고, 멋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도 군인분들과 같은 우리나라를 위한 일을 하고 싶습니다. 저도 나중에 커서 군대를 가게 되지만 저는 가기 싫어서 가는 것이 아닌 정말 우리나라를 지키고자 하는 마음으로 기쁘게 갈 것입니다. 우리나라를 지키는 자랑스러운 우리 군인분들 덕분에 우리는 정말 편안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군인분들도 항상 힘내시고, 이러한 코로나도 잘 극복하셔서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리고 앞으로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