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에 어느 한 중학교에 3학년으로 재학중인 남학생입니다. 대한민국이 아직 전쟁이 끝나지 않은 휴전 상태이며, 남북과 분단되고 바로 위와 옆에는 중국과 일본이라는 강대국이 있어서 군대가 징병제이지만, 우리나라를 지키기 위해 20대에는 청춘이지만 약 2년간 청춘을 버리고 군대에 간다는 것이 참 멋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4~5년 후에는 군대에 가야할 나이지만, 나라를 위해서는 "이정도는 할 수 있지!" 라는 마음가짐으로 군대를 갔다오겠습니다. 다시한번 대한민국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