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국군장병여러분
벌써 여름이 가고 아침저녁으로 일교차가 큰 가을이 왔습니다. 추석에도 쉬지 못하고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고생하시는 국군 장병여러분에게 항사 감사하고 있습니다. 군복을 입고 있지만 군복을 벗으면 누군가의 아들이고 오빠인 여러분을 항상응원합니다
훈련이 힘들고 많이 지치시겟지만 가족과 국민을 위해 힘을내 주세요 ^^
저희 나라의 분단 상황으로 인해서 불가피하게 젊은 나이에 나라를 지키기 위해 나라의 끝에서 끝가지
24시간 불철주야 고생하시는 여러분에게 작은 글로남아 위로와 안부를 전하고 싶습니다.
힘든 훈련속에서 이글을 읽고 계시는 이시간 만이라도 잠시 쉬어 가셧으면 좋겠네요
항상 여러분 덕분에 행복한 일상을 누리는 가족과 국민이 감사하고 있다는 점을 생각해주세요
끝으로 국군장병여러분의 건강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