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중학교 3학년 정다정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추석연휴라 집에서 푹 쉬고 있는데 아저씨들은 힘들게 훈련하고 계신건 아닌지 걱정됩니다.
항상 나라를 지켜주시는 아저씨들이 계서서 저희가 이렇게 공부하고 편하게 지내는거라는거 잘 알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휴가도 많이 취소되었다고 들었어요.
얼마나 가족들이며 친구들이 보고 싶을까요?
힘드시겠지만 조금만 더 참아주세요
모두들 다 노력하고 있으니 곧 좋아질 날이 올겁니다.
항상 건강조심하시고 식사도 잘하시고 이제 곧 겨울이 오니 감기조심하시고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