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구에 살고있는 김태훈이라고 합니다
코로나 때문에 일상이 어려운 이때 군복무가 더 힘들 것이라 여겨집니다.평범한 일상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조금만 더 힘내시고 다같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음 좋겠습니다.
한반도의 평화가 좀더 가까워진게 아닌가 안도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얼마전에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여 지내시기가 더 어려워지신건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북한의 처사가 이해는 되지 않지만 남북관계가 진전되어 평화가 이루어 졌으면 좋겠습니다.항상 최전선에서 수고해주시는 덕분에 편히 지낼수 있는 것같아 감사합니다.긴 복무기간동안 국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힘쓰시는 덕분에 국민들이 편히 지낼 수 있음에 항상 감사하며 앞으로도 무탈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20년은 정말 많은 일들이 일어난 해인거 같습니다.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또한 지나가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