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신고등학교에 다니고있는 장우혁입니다.

저희 친형도 현재 나라를위해 군대에서 시간을 보내고있는데요

코로나로 인해 힘듦에도 불구하고 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특히 최전방에서 근무하시는분들 정말 화이팅 하셨으면 좋겠네요.

1년 반이라는 시간을 허송세월 보내듯 하지 마시고 그 안에서도 자신의 뜻과 길을 따라가시길 바라겠습니다. 부디 사고없이 제대하셨으면 좋겠고

집에서 기다리는 가족분들을 만나 즐거운 시간 보내시면 좋겠습니다.

화이팅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