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를 위해 고생하시는 군장병분들께
안녕하세요,군장병분들.
저는 고창여자중학교 3학년 유가영 이라고 합니다.
언제나 고생하시는 군장병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편지를 쓰게 되었습니다.
먼저 항상 우리나라와 사람들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울때도 추울때도 언제나 고생하시며 나라를 위해 일하시는 군장병분들 모두 멋지시고,
저에 친척분들 중 직업이 군인이신 분들이 꽤 있는데 저는 정말 자랑스러운 직업이라고 생가합니다.
저는 평화로운 시대에 태어나 자라서 전쟁이 나면 어떨지는 솔직히 잘 모르지만 영화등에서 볼 때 전쟁은 정말 힘들고,괴롭고,슬픈 일이라는 사실은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그 전쟁 중에 가장 피해를 보고 괴로우며 두려울 사람들이 군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몸과 마음을 바쳐 나라와 국민을 지키기 위해 싸우시는 군인분들,과거 그렇게 세상을 떠났을 많은 사람들을 생각하면 무척 존경스럽습니다.
그렇기에 저는 군장병분들께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힘드시겠지만 응원하겠습니다.
힘내세요!
2020.9.21.월
고창여자중학교 3학년 유가영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