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장병님께-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14살이 된 박민지 라고 합니다. 군 장병님께서는 나라를 위해 의무적으로 가시는 데요.그래도 꿋꿋하게 버텨서 의무를 다 해내시고 나라를 위해 힘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거기서 고생도 하셨을테지만 새로운 전우도 생겨서 좋은 군생활이 될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친구랑 같이 지내다보면 정이 들고 나중에도 좋은 우정이 돼어 이어나가실텐데 그 정이 살짝 부럽네요 저도 앞으로 친구들과 좋은 우정을 이어나가며 학생의 의무를 다해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리고 열심히 하시는걸 보고 저도 그것을 귀감삼아 맡은 일을 최선을 다해 해결하려하고 포기하지 않으려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은 나라의 기둥이십니다 자랑스럽습니다.비록 제가 글을 잘못써서 지루하실지라도 끋까지 읽어 주셨다면 감사합니다 코로나 19가 있으니 건강조심하시고 마스크,손씻기 잘해주시고 힘내세요! 응원하겠습니다.
-박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