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중학교를 다니고 있는 한채이라고 합니다. 항상 나라를 지키시냐고 고생이 많으십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18개월이지만 여러분의 18개월 희생으로 대한민국이 안전하다고 느낍니다. 군대에서는 여름이면 덥고 겨울이면 춥고 진짜 힘드실텐데 그곳에서 2년이라니 진짜 저로서는 상상도 못할정도로 힘들것 같아요.. ... 저는 인터넷기사와 글들을 통해 군생활에 대해 알게 되었는데 진짜 열악한 환경이더라고요. 군사 헤택이 더 늘어났으면 좋겠어요. 여러분 덕분에 진짜 평범한 일상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ㅜㅜ 20대의 2년을 군생활에 쓰시는 건데 진짜 가고 싶지 않을것 같아요 . 힘든 생활 하시는 병장님들 진짜 존경합니다!!!! 그리고 철저한 계급으로 나누어져 생활 하는것이 쉽지 않으실테고 그로 인해 사고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런 사건들에 대한 적극적인 해결방안들이 생기길 바랍니다.코로나로 인해 휴가도 가지 못 하실텐데 힘내세요..!! 군대에서도 철저한 방역수칙으로 군대에서도 코로나 환자가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다들 항상 힘내세요!! 긍정적인 마음과 희망적인 마음을 가지고 마음속 깊이 응원하겠습니다!! 건강하게 제대하길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