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성곡중학교에 다니고 있는 김서연 이라고 합니다.
항상 나라를 위해 훈련 받으시고 희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마음 편히 안전하게 하루하루를 보낼 수 있는거 같아요 !!
병역의 의무때문에 억지로 가는 분도 계시고 나라를 지키기 위해 좋은 마음으로
가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두 분들 다 훌륭하시고 멋지세요 !
자신의 20대의 5분의 1을 군대에서 지내는 것은 정말 쉬운게 아니잖아요
저는 여자라서 가지 않지만 간다고 생각하면 정말 싫고 슬플거 같아요
친한 친구 사랑하는 가족을 보고 싶을떄 보지 못하고 놀고 싶을때 놀지도 못하는
답답하고 힘든 생활이 정말 짜증나실때도 있겠지만 한 나라의 평화가 유지되는데에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하며 자부심을 가지시며 다시 기분이 나아 지셨으면 좋겠어요 !
항상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