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17살 한유진이라고 합니다!!
저희 언니는 대학생이라서, 주변의 친구분들이 군인이신 분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다른 친구들보다 군인들이 얼마나 힘든지 많이 이야기들 들었어요!!
더운 여름에, ㅠ 제초기?? 같은거 매고 잡초를 제거하시는 것도 너무 힘들다고 들었고
또, 코로나때문에 휴가등이 다들 없어져서 군 분대안에서만 생활하시는 것도 많이 힘들다고
들었습니다.ㅠㅠ 최근에 아무리 핸드폰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어도 여러모로 많이
힘드실 것 같아요 ㅠㅠ 특히 집에만 있는 저도 힘든데, 부대 안에서 나오지도 못하시는
이 상황이 정말 안타까울 뿐입이다. 항상 편안하게 대한민국에서 살고 있는 것도
다 20대 여러분들의 노고와 ㅠㅠ 그 시간들 때문이라는 걸 잘 알고 있습니다.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1년 6개월 이라는 시간동안 전국 각지에서 정말 고생많으신
국군장병 여러분들 항상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