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세마중학교에 다니고 있는 3학년 2반 서정욱이라 합니다. 이렇게 열심히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몇년 이따가 가야되지만, 대단하게

힘을써주시는 군인분들은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포기하지 않는 끊기와 노력을 정말 본받고 싶네요.군대에서는 정신적인 고통과 육체적인 고통이 따라올텐데 저희 대한민국의 국민의 행복과

안전을 위해 열심히 힘써주시는 것을 보고 저도 나중에 군대에 가면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훈련이 아무리 힘들어도 포기하시지 마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대한민국의 국민들을 위해 힘써주시고 제가 군대에 간다면 저 또한 대한민국 국민들을 위해 성실히 병역의무를

다할테니 조금만 버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이제 아무리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고 성실하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럼 국군 장병들을 본받고 제가 힘들어도 더 힘든사람을 돕고

살아가겠습니다. 국군 장병분들 정말 존경스럽고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