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허지수라고 합니다
저도 남자이니 언젠가는 군대에 가겠지요.
뭐 인생은 모르는것이니 사고등을 당해 가지 않을수도 있지만 아마 별일이 없더라면 군대에 갈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군대에 대한 여러 말을 들었는데 그 분들의 말을 들으니 참 군대가 힘들어 보이더군요.
뭐 요즘에는 그나마 휴대폰사용이 허락되어 좀 갈구는것도 나아지고 휴식시간도 잘 쓸수 있어 훨씬 나아지긴 했다고 들었지만 그래도 힘든것은 힘든것이니까요.
몸 성히 다녀오는게 일단 제일이라 들었습니다. 몸성히 다녀오십쇼.
또 군대를 강제로 가긴했지만 최대한 거기서 얻을수 있는게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덜 억울하지 않겠습니까.
여하튼 군인장병 여러분들 덕에 저희가 안심하고 밤에 발뻗고 잘수 있는것 같습니다.
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