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도당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중인 강예빈이라 합니다.저희 나라를 지키는 군인분들에게 너무 감사드려요.물론 직업군인분들도 계시고 입대를 하신분들도,DMZ를 지키는 군인분들도 게시지만.저번에 태양의후예라는 드라마를 통해 직업군인분들의 삶을 확인할수 있었습니다.특수부대로 나왔는데 대한민국과 가까운 나라에서 전쟁이 일어나거나 납치극이 일어났을때 파견나가고 지진이 났을때도 쉴틈없이 일을 하시는 군인분들을 보며 에전에는 대수롭지 않게 여겼었는데 태양의 후예라는 드라마로 직업군인분들의 삶을 보았을때 너무 바쁘고 굉장히 힘들었을것 같아요.예전에 티비를 보다 DMZ에서 북한국인 때문에 저희 나라 군인분들이 다쳤다는 기사를 접하게 되었습니다.그때 북한군인들이 DMZ에서 대한민국을 지켜주시는 분들을 다치게 했다는 기사를 접한뒤 너무 안타까웠습니다.6.25 전쟁으로 분단이 되었고 현재도 분단이 되고있지만 아직도 북한군인은 대한민국에게 원한이 있는걸까요.? 저희 대한민국을 위험속에서 그리고 사소한 일들에서도 지켜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