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장병님들께
안녕하세요.저는 평택여자중학교에 다니고 있는 황유민입니다.군 장병님들께 직접 말할순없지만
편지로 쓸수있게되어 기뻐요.나라를 지키는 군 장병님들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나라를 지키는건
책임감있는 사람만이 할수있다고 들었는데 나라를 지켜주시는 군 장병님들이 정말 대단하십니다.
덕분에 안심하고 살수있는것같아요.정말 감사합니다.제가 키자니아에서 군인 특수부대를 체험해봤는데
정말 어렵더라고요.같은일을 한건 아니겠지만 엄청 많이 어려운일을 하시는거겠죠??
그 어려운일을 해내시는 군 장병님들은 정말 너무나도 대단하세요.최고입니다.
저희 사촌오빠도 지금 군대에 가있는데 사진보니까 많이 힘들어보이고 좀 더 늙어진것 같더라고요.
그만큼 힘든거겠죠??보이지는 않겠지만 멀리서 항상 응원할게요.늘 감사드리고 코로나 조심하세요.
멀리서 응원하고 있겠습니당!!
2020.09.06 황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