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를 위해 힘써주시는 국군 장병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해 드립니다.
저는 인천에 사는 고등학교 1학년 이윤희라고 합니다.
요즘 코로나 19와 태풍 등 여러가지 이유로 전세계가 혼란에 빠져 있는 상태라 더욱 힘드실거라 생각하는데요. 나라를 위해 한 몸 바쳐 살아가는 것이 절대 쉽지 않은 일인데도 자발적으로 나라를 지키시는 여러분들이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자연재해가 일어났을 때, 마을 주민들을 위해 헌신하고, 언제 일어날지 모르는 각종 테러와 전쟁의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어쩌면 잠도 자지 않고 열심히 근무하시는 여러분들이 정말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전 세계인들이 하나가 되어 평화로운 지구 공동체가 된다면 모르겠지만, 아직은 그렇지 못한 상황입니다. 그래도 나라를 위해 여러분처럼 희생하는 분들이 계시기에 저희는 조금이나마 편하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여러가지 이유로 많이 힘드실텐데 힘내셔서 전 세계가 평화로워지는 그 날까지 포기하지 마시고 항상 화이팅하세요! 다시 한 번 나라를 위해 힘써주시는 국군 장병 여러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