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고등학생입니다.
선플달기 운동을 통해 이 기사를 보게 되어 작게나마 응원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글 남겨봅니다.
우리나라를 위해 힘써주시고 계신 많은 군인 여러분과 또 소방관, 경찰 등 국민의 안전을 위해 항상 최전방에서 용감히 싸워주시고 계신 많은 분들께 이 자리를 빌려 감사하다는 말을 꼭 전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이런 분들에 대한 위상이 다른 나라에 비해 떨어지는 것을 보고 안타까움을 느꼈습니다. 우리나라도 미국을 포함한 다른 나라들처럼 군인에 대한 예우와 혜택, 위상이 더 높아졌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저의 가족 중 한 사람도 지금 군대에서 우리 가족을 지키기 위해 더 나아가서는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 열심히 훈련받고 있어서 평소보다 군인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병역의 의무를 다하고 계신 많은 분들께도 응원을 전합니다.
고되고 반복되는 훈련에 지치시겠지만 전역까지 힘내셔서 훈련 조심히, 안전히 마무리 하시기를 바랍니다. 건강하게 전역하기를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