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대한민국의 평범한 중학생 강혜영입니다

우리는 지금 휴전 국가의 상태에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 긴장감을 느끼지 못하고 살아간다고

생각해요.

아마 우리는 우리를 지켜주는 군장병분들께서 있어서 더욱 마음 놓고 살아가지 않을까 싶어요.

요즘 날씨도 덥고 코로나19사태 또한 심각해서 많은 어려움이 있을텐데요,

그럼에도 끊임 없이 나라를 지켜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용감하고 강한 우리 군장병분들, 정말 존경스럽고 멋있는 것 같아요

지금까지 해주신 것 처럼 앞으로도 우리나라를 안전하게 지켜주세요!

비록 육중한 임무를 맡고 있어서 많이 힘드실텐데요, 그래도 힘내세요!!!

항상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