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삭제
새 편지쓰기
목록
작성자
:
박상욱 (silkey07)
제목
:
항상 믿고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영토와 영해 그리고 영공을 지키기 위해 지금도 힘을 쓰기고 계시는 군병장님들
저는 꿈이 군인입니다. 저는 자랑스러운 우리나라의 땅을 지키기위해 고생하시는 군인들의 영상을 초등학교때 보게되고 그 영상을 보게된 시점부터 군인의 꿈을 키워왔습니다. 지금도 내일도 미래에도항상 전쟁이 일어날 수 있으니 긴장하고 계시길 바라겠습니다. 저도 육군사관학교 n기로 들어가겠습니다. 언제나 화이팅 입니다 군병장님
Copyright ⓒ (사)선플국민운동본부. All Rights Reserved.
www.sunfull.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