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삼천중학교에 다니고 있는 권은지 입니다!

덥고 힘든 시기에 나라의 부름을 받고 군대에 가서 국민들을 보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운 날씨에 활동복에다가 마스크까지 쓰셔서 무척 더우실 것 같고 많은 체력이 소모될 것 같아요.

게다가 최근에 코로나가 다시 확산 되어 휴가 갔던 군인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휴가가 통제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안타까웠습니다.

히루 빨리 코로나 19가 종식되어서 마스크 벗고 활동하셨으면 좋겠어요.

건강이 우선이니까 항상 조심하시고 숨 쉬기 힘드시겠지만 마스크 잘 쓰셨으면 좋겠습니다.

저처럼 편지를 쓰지 않아도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요.

항상 나라를 든든히 지켜주셔서 감사드리고 전역하는 날까지 힘내서 활동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