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중학교 1학년 재학중인 윤준서라는 남자아이입니다.
얼마전 이웃집 형도 군대를 갔는데...코로나 19가 생겨서 그 이모가 걱정이 많았어요
저도 중학교 올라갔는데 정작 학교는 많이 못다니고 온라인으로 수업을 듣고 있어요
근데 군대에 계신 형님들은 휴가나 이런것도 못나온다고 들었어요 ㅠㅠ
그래서 군대안에서만 있어야되서 답답하고 힘드시겠어요
저는 학교안가서 온라인수업하고 남는시간에 게임도 하고 더 좋을때도 있는데...
낯선곳에 군대를 가서 가족도 보고싶고 하실텐데 휴가도 나오고싶고 큰일이네요
하루빨리 코로나 19 백신이 개발되서 모두 코로나걱정없이 다닐수 있는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답답하시더라구 조금만 참고 건강하게 잘 계세요
힘드신데도 뉴스보니깐 이번에 수해현장에서 봉사도 하시고 정말 멋지십니다.
모두들 화이팅하시고 코로나 걸리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