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반안중학교 3학년에 재학중인 박수빈입니다.
더운 여름 날씨에 몸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신지요?
조금 잠잠했던 코로나19가 다시 전국적으로 재발되면서 외출도 휴가도 많이 축소 되었다고 들었습니다. 가족분들과 친구들이 보고 싶으실텐데 많이 안타까울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 전국적으로 폭우로 마을이 다 잠기고 집도 잠겼을 때 군장병분들이 땀을 흘리며 복구하는 장면을 뉴스를 통해 보았습니다.
폭우로 피해를 입으신 분들에게 많이 힘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의 평화를 위해 노력 해주셔서 저희들이 마음 편하게 일상 생활을 잘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며 생활하겠습니다.
몸 건강히 군복무 하시여 건강한 마음과 몸으로 제대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