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대구에 살고 있는 월암중학교 1학년 1반 장재훈이라고 합니다.
저도 정확히 6년뒤면 군대를 가네요..이게 슬픈건지 좋은건지 저도 잘 모르겠네요.. 하하
군 장병님들 지금 코로나의 영향으로 군부대 훈련도 취소 되고 아주 많은 피해를 입고 있으신거 같으시네요.. 저도 언제 이 코로나가 끝날지 모르겠지만 특히 장병님들이 참 힘드실것 같습니다.저는 군대에 대해 잘 모르지만 장병님들이 아주 큰일을 하시는건 알고 있습니다. 저희 할아버지도 옛날때 공군으로 일하시다가 월남전에서 비행기를 모시고 전쟁이 끝난후 그때 돌고있는 병때문에 돌아가셨습니다. 하지만 저도 할아버지 처럼 군대를 철저히 다녀 사회생활을 아주 잘하고 싶습니다. 장병님들!! 6년 뒤까지 있을수도 있지만 저도 조금있으면 입대 합니다. 그리고 장병님들 조금만 더 힘을 내서 코로나를 이겨 냅시다!!! 그리고 장병님들 솔직히 저도 할아버지를 3살때 까지만 봤습니다. 할아버지가 한 마지막말이 기억이 아직도 납니다 무슨 말이었냐면"사람은 정직하게 살아야 된다"라는 말입니다 저는 힘들때 마다 이 말을 기억하면 활기차게 다니고 있습니다. 그러니 장병님들도 힘들때 자기가 좋아하는 걸 떠올리며 활기차게 다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