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다원중학교에 입학한 강채윤이라고 합니다.
요즘 시국이 시국인지라 더 힘드시죠?
게다가 8월이여서 날씨도 덥고요ㅜㅜ
사실 저희 아빠도 군인이신데 집에 오실 때마다 힘들어 보이시더라고요..
그리고 코로나가 확산되면 집에 못 오실 때도 많아요..
군 장병분들도 코로나 때문에 집에 못 가시면 가족들도 걱정되고 속상하시겠어요ㅠㅠ
저는 진짜 군인이라는 일이 참 멋지고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나라를 위해 자기를 희생하기도 하잖아요..
자기를 희생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잖아요..
그래도 나라를 위해 항상 힘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제가 언제나 응원할게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