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대구서도초등학교 4학년 3반에 다니는 여학생 입니다.
저는 군 장병님이 우리나라를 이렇게 비오는데에도 지켜주시는것이 너무 감사해서 이렇게 선플운동 편지쓰기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비오는 날 눈 오는날 태풍부는날 모두 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저희를 위해서 일해주시는 것 정말감사합니다. 그리고 저도 군대에 관심이 많은데요 저도 크면 제 친한친구와 여군을 가기로 했는데요 어떨때에는 진짜사나이 여군특집을 보고 가고 싶었는데 그것은 tv로 해서 조금 힘들지 않게 해준것이라고 하면서 우리 아버지께서 말해드렸는데 어떨때에는 가기싫고 가고싶은데요 만약에 제가 여군을 가서 군 장병님을 만나면 인사도 하면서 할께요 저도 그래도 아무리 힘들것같아도 최대한 가고 싶은 마음으로 하겠습니다.
지금 굳은 날씨에도 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일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