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장자중학교 2학년 재학중인 박연호 입니다
제가 이렇게 편지를 남기네요
요즘 장마와 코로나로 정신없으시죠?
근근히 군대에서도 코로나 확진소식이 들려올때가 있습니다
그럴때마다 항상 군인분들이 걱정되는데
그럴때마다 코로나가 더 원망스럽네요
저도 5년뒤면 군대가야 하는데
벌써부터 군대가야 한다니 걱정스럽기만한데
요즘같은 코로나시대에 군대에 계신
군 장병여러분들은 정말 대단하신것 같습니다
군대 재대하실때까지 우리나라의 보안과 안전을 위해 힘 써주시고
오늘도 화이팅 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