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중학교 3학년인 이서윤이라고 합니다!
최근 장마철로 인해 우리나라 또한 큰 피해를 봤는데요. 장마로 인한 피해 때문에 집이 주저않거나 집이 잠기는 등 많은 피해가 있었는데요.
뉴스에서 군장병님들께서 직접 그 피해 현장을 가서 집에 있는 진흙을 퍼나르시는 모습, 그리고 물건을 옮기는 모습 등을 보며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군장병님들의 손이 닿지 않았다면 피해 수습이 어려웠을 것입니다.
그리고 항상 우리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우리나라가 위험에 닥치면 먼저 나설 분들이라고 생각하니 너무 감사한 마음 밖에 들지 않아요.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슴 속에 새기며 살아가겠습니다.
요즘 코로나19 때문에 군에서 삶도 힘드실텐데. 꼭 건강 챙기시고,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꼭 건강하시고 맛있는 거 많이 드세요!!!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