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장병님들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중학교 1학년인 한 학생입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인 사계절 내내 고통을 이겨내시고 저희 나라를 위해 매일 훈련을 받으시고, 정찰을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렇게 방역을 잘 해주시니 저희 모두가 편한하고 안전하게 생활하는 것 같습니다.
또 지금 북한과 남한이 휴전 중이여서 더욱 세밀하게 정찰하시느라 그만큼 많이 힘드실 것 같습니다.
또한 군 장병분들도 그런 어려움을 이 편지를 보시며 웃으며 힘을 내시면 좋겠네요!
저는 군 장병분들이 어려움을 극복 하실거라고 믿습니다!
지금도 계속 이렇게 안전하고 행복한 날들을 지낼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