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중학교에 다니고 있는 평범한 학생 김민채 라고 합니다.
학교에서 선플 달기 활동을 추천 해 주셔서 이렇게 편지를 쓰게 되었어요.
이렇게라도 여러분들께 편지를 쓸수있어서 정말 영광 입니다.
먼저 항상 국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열심히 힘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이 아니였다면 저희는 아마 이렇게 평화로운 일상을 유지하기 힘들었을 것 같습니다.
항상 감사하게 생각 하고 있습니다. 요즘 또다시 심각해지고 있는 코로나19 조심하시고 몸 조심히 군 생활 하셨으면 합니다.
항상 감사하고 또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