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 남양주시에 있는 중학교에 다니고 있는 임유민 학생입니다. 학교에서 선플달기 봉사활동을 추천해 주셔서 이렇게 편지를 쓰게 되네요. 먼저 항상 대한민국을 지켜주시고 평화롭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지금 안락한 집에서 웃으며 편지를 쓰네요. 또 학교생활도 안전하고 물론 방학도 그렇고요. 저는 학교생활만 해도 너무 벅차고 힘든데 군인분들께서는 얼마나 힘들고 벅차실지 상상조차 안되네요. 뭐든 일에 불평불만이었던 제 행동도 반성하게 되고요. 코로나19 항상 조심하시고 앞으로도 대한민국 잘 지켜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