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전주에 사는 한 중학생입니다.
제가 군대를 가기에는 아직 많이 남았지만 한편으로는 걱정되기도합니다.
나라의 병역의무를 수행하기 위해 군복무를 하고있는 모든 군장병분들을 존경하고 멋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나중에 성인이 되어서 병역의무를 수행해야합니다. 그때 저는 나라를 위해 열심히 할 것이고 지금의 군장병분들이 하셨던 것처럼 우리나라 국민분들을 위해 나라를 지킬 것입니다.
군대에서의 생활을 들어보면 엄청힘들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저는 평소에도 칼을 사용할떄 손이 떨리기도하는데 군장병분들은 총기를 사용하신다는 것에 존경하기도 합니다. 평소에 오래 걷는 것도 힘든데 군장병분들은 몇십킬로를 달리며 훈련한다는 것을 들었을 땐 진짜로 사람이 할수있는 것인가? 하며 생각하기도 하였습니다.지금 군복무를 하시고 계신 모든 군장병분들 안전에 또 안전으로 건강하게 군전역을 하시면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