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덕원여자고등학교 1학년 유혜민이에요. 꽃다운 청춘2년을 바쳐 우리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해요. 덕분에 항상 날마다 편안하게 잠을 잘 수 있는 거 같아요. 군대에서 밥은 잘 드시고 활동하시는지요!! 항상 밥도 잘 챙겨드세요. 군대라는 곳에 직접 가보거나 아는 정보도 많이 없지만
체력적으로 힘든 곳이라는 건 알아요. 우리나라를 위해 가는 것이지만 2년이라는 시간이 정말
참 길게 느껴질 거 같아요. 보고 싶은 사람들도 2년간 몇 번밖에 못 만나니까요.
아프지 마시고 아무 일 없이 나오시면 좋겠어요 모두 다!!
한 번 더 저희의 안전을 위해 열심히 일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군대에서 나오시면 하고 싶은 일 다 하시고!! 맛있는 것도 많이 드세요.
그리고 소중한 사람들과 예쁜 추억들도 많이 만드세요!!!!!!!!
항상 감사드리고 저도 열심히 살아갈게요 항상 힘내세요! 화이팅 필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