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풍무중학교 1학년 7반 김도양 학생입니다.
벌써 여름의 후반으로 가고 있는데 많이 힘드시진 않으신지요?
이런 덥고 습한 날씨에서 나라를 지켜주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항상 존경합니다.
그리고 위험 속에서 힘들게 근무하시는 것에 대해 감사함을 느낍니다.
이 글을 쓰며 저에 대해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덥다고 배고프다고 불평했던 저를 말입니다.
덥고 습한 날씨 배고픔 속에서도 항상 국민을 위해 희생해주시는 국군 장병 여러분들 항상 감사합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그리고 지금 군대에 간 우리 형을 포함한 모든 국군 여러분들 힘내십시오. 응워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