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대구에사는 13살 배민호라고 합니다.
지금 고생하시고 있는 군인 형 아저씨들께 편지를 쓰겠습니다.
저도 7~8년 후면 군대에 들어가야될 입장인데 군대가 얼마나 힘든지
tv에서 얼마든지 봐가지고 저도 긴장되고 불안하고 왠지 기대도 되는 기분이네요.
지금 고생하시는 군인형 아저씨들 요즘 북한들과 이야기가 많아서 제일
긴장하는데가 군대라는 생각이 들어요.그러니까 더욱 열심히 일하시고
남은 군 복무기간 빨리 가시길 바래요.그리고 가족들도 많이 보고 싶으실거 알고 있어요.
그러니 가족들을 위해 더욱 힘내시고 더욱 군 복무 잘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