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포항에 사는 19살 이주연이라고 합니다 코로나 19로 요즘 한국을 넘어 많은 사람들이 힘든 상황 속에서 삶을 유지하고 있는데 이러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병역의 의무를 다 하고 계신 군인분들께 존경을 표합니다 항상 나라를 지켜주심에 감사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많이 힘드시겠지만 힘드실 때 선플달기운동에서 보내는 편지를 보시고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군대에 계시면 보고싶은 사람들도 자주 못보고 먹고싶은 음식도 바로 못먹으실텐데 하루종일 훈련도 하시니 참 힘드실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군인분들을 응원하고 계시다는 것을 기억하시고 얼른 전역해서 가족분들을 보는 날이 빨리 오기를 늘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그리고 여름에는 많이 덥고 겨울에는 많이 추우셔서 힘드실 것 같습니다 힘들때마다 밖에서 응원하고 기다리는 가족분들과 시민분들을 생각하며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늘 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군인분들이 있기에 우리 모두가 안심하고 일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많은 말들을 뒤로 하고 이제는 글을 마쳐야 할 것 같습니다 항상 감사하고 존경하는 마음을 많은 사람들이 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힘든 상황 속에서 늘 기쁨으로 가득차시길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얼른 전역하셔서 청춘을 펼치시기 바랍니다 진심으로 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