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도곡중학교에 다니는 윤서령이라고 합니다. 한때 제 꿈이 군의관이였습니다. 나중에 생각이 바뀌면 군의관에 대해 또 생각해보기도 할것입니다. 제가 군의관이 꿈이였던 이유는 나라를 지키는 군인분들을 치료해주는게 멋있었기 때문입니다. 군의관보다 더 군장병님들도 나라를 지키고 싶으신 마음이 클것입니다. 그래서 이해가 가는것 같고 멋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비록 어리지만 군장병님들처럼 나라를 구해서 명예와 사명감을 갖고 싶다는 생각을 가끔합니다. 이런 꿈을 가진 사람들을 위해 더 열심히 나라를 지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항상 위험을 무릅쓰고 일해주시는 모습 잊지않고 있겠습니다. 때론 힘들더라도 나라가 안전하고 평화로운 모습으로 사람들이 웃으며 행복해하는 모습을 상상하며 더 열심히 일해주세요.
항상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