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리나라를 위해 그리고 우리 국민들을 지켜주시기 위해
밤낮으로 고생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두 남동생이 있어서 아직 멀었지만 언제가는 나라를 지키기 위해
군대를 가야하니 국군 아저씨들을 거리에서 보게 될때면 웬지 마음이
찡~ 해지더라구요. 요즘같이 더울때도 얼마나 힘드실지.. 겨울엔 또 추울때
또 얼마나 힘드실지.. 저희는 상상만으로도 가늠이 안돼네요.
늘 국군아저씨들께 감사하는 마음을 잊어버리면 안돼는데요. 그쵸?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우리나라와 북한이 통일이 돼는 그날까지
우리들을 위해서 나라를 위해서 고생하는 아저씨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잊지 않도록 기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