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금파중학교를 다니는 학생 윤지담입니다.
항상 방역의무를 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덕에 제가 편안하게 학교를 다닐수 있게 되었습니다.
항상 군 장병 분들덕에 전쟁의 불안함들 떨쳐 버릴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그런데 방역까지 해주신다고 해서 감사편지를 씁니다,,.
항상항상 감사해왔지만 이렇게 편지를 쓸 생각을 못해봤습니다..
이번 선플 운동을 통해 커져왔던 감사의 마음을 저할수 있게 되서 너무 좋습니다.
힘드시겠지만 열심히 해주세요!! 아무것도 안하는 제가하기엔 너무 염치 없는 말인것 아는데
더! 열심히 해주셨음 합니다!! 저도 노래방이나 다른 감염이 쉬운 곳에는 가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열심히 나라도 자켜주시고 방역도 열심히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