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중학교3학년 남학생입니다.사회봉사활동으로 군병장님들께 편지를 쓰게 되었습니다.어느 한 프로그램에서 연애인들을 모아두고 군대의 생활을 찍은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아빠가 보여주셨는데 어렸을 때는 마냥 재미있었지 힘들거라고는 생각을 못 하였 습니다.하지만 지금 제가 커서 보니 엄청 힘들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물론 그 프로그램보다 몇 배나 더 힘드실것 같습니다.현재 코로나로 인해 그 힘듬과 수고가 몇배더 늘었겠지만 힘내시길 바랍니다.
저는 전쟁영화를 많이 즐겨 봅니다.하지만 그 영화를 볼때면 항상이런 생각을 합니다.만약 군인들이 없었다면 저 나라는 이미 망했을 것이다 라고 말입니다.현재 북한과 관계가 매우 안 좋다고 알고 있는 데 대한민국을 위해 힘을 써주시길 바랍니다. 만약 군인 아저씨들이 없었다면 저는 불안에 잠을
못 잤을 것입니다. 언제나 존견하고 힘드신분들이 군인 아저씨 입니다.
대한민국을 위해 조금만 더 힘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