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화성시 동탄에 사는 중학교 1학년 박수빈입니다
여기는 지금 비가 엄청 많이 와요 그곳에도 비가 많이 오나요?
이런 궂은 날씨에도 우리나라를 지킨다고 고생이 많으세요
TV를 보니 총을 가지고 열심히 훈련하시는 모습을 보았어요
군인 아저씨들도 처음에는 저와 같은 학생이었겠죠?
그렇게 힘든 생활을 하신다니 너무 안타까워요
부모님도 많이 보고 싶겠죠?
저는 며칠만 부모님을 못 봐도 힘들 것 같은데
몇 년 동안 부모님을 못 본다니 엄청 힘들 것 같아요
그렇게 힘든데도 나라를 지켜주신다니 너무 감사합니다
안녕히 계세요
-코로나도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