늠름한 군인 아저씨께
이 무더운 여름에도 나라를 위해 수고하시고 계신 군인 아저씨께 감사드립니다.
며칠 전에는 홍수로 인해 피해 입은 지역에 나가셔서 봉사하시는 군인분들도 보게 되었습니다.
마음이 너무 뭉클하였습니다.
이런저런 나라일에 많은 도움을 주시고 계신다는 것을 새삼스럽게 알게되었습니다.
평소에는 무관심적으로 살았으나, 이런 일에도 도움을 주신다는 점에서 깜짝 놀랐습니다.
요즘에 군생활이 많이 좋아졌다고는 하지만, 제기 봤을때는 아직도 많은 점에 어렵고 불편해 보이거든요. 저도 몇 년후면, 군대를 가야 하는 입장이지만 한숨이 벌써 나옵니다.
더운날, 추운날 없이 항상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