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중학교3학년 여학생입니다

지금 코로나로 인해 많이 힘들실텐데 끝까지 국민들을 위해 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하다고밖에 못해서 죄송스럽기도 합니다.하지만 항상 감사하다고 생각합니다.쉽지 않은일인데도 불구하고 목숨이 위험한데도 포기하지 않으시고 일하시는 모습보면 대단하고 안타까웠습니다.이 편지를 읽으시고 힘이 나시고 기운이 나신다면 그걸로 됬습니다!!앞으로도 열심히 일해주세요!저도 응원하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