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군 장병 분들 많이 힘드시죠?

저도 이제 19살이 되면서 제 주위 사람들도 슬슬 군대를 가고 있어요.

그래서 여러분이 얼마나 힘들지 직접 경험해 보진 못해서 다 헤아려 지지는 않겠지만 짐작은 감니다. 많이 힘드시겠지만 그래도 현제 자신의 위치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임무에 임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일생에 있어서 한 번 뿐인 경험이니까 '피하지 못하면 즐겨라' 라는 말도 있잖아요?

차라리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즐기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말이 위로가 완전히 되지는 못하겠지만...

전역날까지 최선을 다해 나라를 지켜주세요 항상 감사하고 살겠습니다. 충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