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군인이 되기에는 아직 먼 14살 중학생입니다, 나라를 위해 싸우시고 병역의 의무를 성실하게 수행하고 계신다니 마음이 놓입니다.
하지만 매일 고된 훈련과 보고 싶은 가족들도 있을 것이고
힘들일이 많이 있으실 텐데 이런 힘든 일을 겪고 나라를 위해 싸우시니 그것 또한 감사할 따름 입니다.
시기도 시기이고 날씨도 더우니 힘듦이 배가 되겠지요.
그렇지만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더운 날씨도 이겨내세요!
항상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화이팅~!!
-상갈중학교 1학년6반 이예린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