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고등학교 1학년 맹가은 학생이라고 합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면회도 못가고 외박과 휴가도 연기되었다는 이야기를 전해듣기도 했습니다.
그 후 코로나가 완화되어 휴가를 다녀 온 후 2주가 격리되는 동료들의 불침번을 서게되어 힘들다는 이야기를 들은 것 같기도 합니다. 제가 용어를 잘 몰라서 바르게 잘 쓰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엄마초등학교 친구분 아들이 이번에 군대에 입대를 하셨는데 코로나와 남북관계로 인하여
많이 걱정이 되신다고 통하하시는 걸 들었습니다.
군국장병분들의 부모님께서도 언제나 걱정하시고 또 걱정하실 것 같습니다.
엄마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불침번을 설 때 새벽까지 서야하고 용감한 군이이시지만 졸립기도 하고 무서운 경우도 있다는 이야기를 전해 듣고 다시 한번 더 여러 국군장병분들께 감사함이 느껴졌습니다.
군대입전에는 각 분야게서 멋지게 활동하셨을거라 믿습니다. 지금은 군대에서 멋지게 활동해 주세요.
가족뿐만이 아니라 온 국민들도 너무나 감사하게 생각한답니다.
국군장변 분들이 계셔서 저희 온 국민들이 이렇게 마음편히 있는 거라 생각합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아프지 마시고 언제나 건가아하세요.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