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분들께
안녕하세요! 저는 중학교 1학년인 어느 한 작은 마을의 학생입니다. 우선 군인분들께 감사하단 말을 하고 싶네요. 과거든 현재든 미래든, 우리를 위해 우리나라를 지켜주는건 군인분들 뿐입니다. 요즘따라 북한과 정말 잦은 신경전이 있는데, 38선을 기준으로 우리를 지켜주는 군인분들 정말 고맙습니다. 진짜 군인을 억지로 가시는 분들, 직업으로 군인하시는 분들, 이 편지를 보고 힘내시면 기분이 완전 좋을 것 같네요.
제가 군인 관련한 영상을 요즘에 보고 있는데, 그럴때마다 저도 나중에 군인이 되야하는데, 너무 힘들 것 같은데, 버티고 있는 군인분들 너무 존경합니다. 진짜! 너무 감사하고 고맙다는 말 이상으로 하고 싶은데,.. 어휘력이 별로 안좋아서 말이 잘 안나오네요 ㅋㅋ. 나중에 저도 군대를 가서 우리나라의 멋진 군인이 되고 사회인으로 갈때까지 정말 응원합니다!
군인분들 너무 존경하고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