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를 지키시느라 항상 고생 많으십니다. 저 또한 몇 년 뒤에는 군대에서 나라를 지키고 있겠죠. 저희 형 또한 군대에서 상병이라는 직급으로 군대생활을 행복하게 다니고 있다고 합니다.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새로운 제도와 세로운 문화 세로운 환경에 익숙해 지시느라 힘드신 일등병 이등병 아저씨들이 이글을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새롭고 사회와는 다른 속에서 사시는 군인아저씨들 나라를 지켜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항공쪽에 관심이 있고 영어를 배울 기회로 카투사나 공군이 되고 싶습니다.
저또한 나라를 지키기 위해 열심히 공헌하겠죠.아마 아저씨들이 겪었던 고단한 일들또한 하고 있을지 모릅니다. 어서빨리 나라가 통일되어서 군인아저씨들의 안보가 보장되었으면 합니다. 또한 어서빨리 가족품에 가셔서 행복을 누리셨으면 좋겠습니다.힘내십쇼 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