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로 더욱더 고생많으신 군인아저씨께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중학생이 된 이서은 이라고 합니다. 먼저 열심히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시고 가족과 함께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게 만들어 주신 군인 아저씨들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군인아저씨들께 이렇게 편지를 쓸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너무나 기쁩니다. 요즘 코로나 19로 인해 전세계적으로 힘든 상황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 점점 날씨까지 더워져 더욱더 힘드실 것 같아 국군아저씨들 건강이 걱정이 됩니다. 이렇게 힘든 상황이지만 제일먼저 국민을 보호해주시고 힘써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군인 아저씨들 덕분에 안심하게 생활활 수 있어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저의 작은 글이 힘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멀리서나마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군인 아저씨들 정말로 감사합니다. 날씨가 더워지고 있는데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힘드시겠지만 항상 행복한 하루 하루를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