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제주도 사는 중학교 1학년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장마비가 오락가락 하는 가운데 군장병님께서는 얼마나 노고가 많으세요. 더욱이 코로나19 때문에 정신이 하나도 없는데 말이예요. 한동안 TV
뉴스에 보면 북한 이야기 많이 나오던데 아직은 어려서 그런지 이해하기에 쉽지 않지만 곧 전쟁이 일어날것처럼 보도를 하는 것처럼 보여서요. 우리 부모님 말씀으로는 전쟁은 쉽게 일어나지 않은 거라고 저를 안심시켜 주셨지만 저희가 봐서는 곧 일어날것처럼 느껴져서요. 그래도 군 장병님들이 우리 국민과 나라를 위해 지키고 있다는 생각에 안심이 놓인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지켜주세요. 저희도 열심히 기도하고 있을께요. 몸 건강히 챙기면서~~~
제주도에 사는 여중생 올림